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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: policy-report-writing
description: "정책연구보고서 본문을 집필하는 스킬. 승인된 연구설계(목차·분석틀)와 출처 있는 근거를 종합해 현황·실태 분석→문제·쟁점 도출→정책대안 비교→정책제언·결론으로 이어지는 논증형 본문을 쓴다. 정책연구보고서·정책분석 보고서의 본문을 집필하거나 현황분석·정책대안·정책제언을 작성할 때 반드시 사용. 평가 득점이 아닌 정책적 타당성과 근거 기반 논증에 정조준한 집필에 적용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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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정책연구보고서 집필

승인된 설계(`01_research_design.md`)의 목차·분석틀과 조사관의 근거(`03_evidence.md`)를 종합해, 정책결정자를 납득시키는 본문을 쓴다. 산출물은 `_workspace/04_report_draft.md`.

## 집필 원칙

**분석틀 충실** — 설계자가 정한 주(主) 분석틀을 따라 논리를 전개한다. 구조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(필요시 SendMessage로 제안).

**주장-근거-함의 구조** — 모든 핵심 단락은 ① 무엇이 문제인가(현황·수치) ② 왜 그러한가(원인·쟁점) ③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(대안·제언)로 논증한다.

**대안은 비교로** — 단일안을 단정하지 않는다. 복수 대안을 기준(효과성·실현가능성·비용·수용성)으로 비교한 뒤 권고안과 그 근거를 제시한다.

**정량성** — "개선"이 아니라 "X에서 Y로(△Z%)". 근거 수치는 `03_evidence.md`에서 출처와 함께 인용한다. 없으면 조사관에게 요청하거나 `[보강 필요]`로 표시한다. 지어내지 않는다.

**출처 표기** — 인용한 사실에 `(출처: …)` 또는 각주를 단다. 근거의 기준연도·정의를 본문에 반영한다.

**정책 독자 문체** — 학술적 현학을 피한다. 결정자가 핵심을 빠르게 잡도록 명료하게. 결론·권고를 앞에 두는 두괄식을 선호한다.

## 발주처 양식이 있으면 — 서식 규격을 먼저 뽑는다

기관 양식(빈 템플릿·작성 지침·완성 문서 샘플)이 주어졌으면 **집필 시작 전에 서식 계약을 문서로 정리**한다. 변환 단계에서 뒤늦게 맞추면 위계가 밀린다. 뽑아야 할 항목:

| 항목 | 확인할 것 |
|---|---|
| 문서 구성 순서 | 표지·제출문·초록·요약문·목차·표목차·그림목차 등 앞부속이 몇 종이고 순서가 어떤가 |
| 장 골격 | 몇 장 구조인가. 장 제목을 바꿀 수 있다고 명시돼 있는가 |
| 계층 체계 | 장→절→항→목→세목이 각각 어떤 표기인가(`제N장` `N절` `1` `가` `1)`) |
| 글머리 | 레벨별 부호와 크기(`● 11pt → ― 10pt` 식). **몇 단인지** |
| 표·그림 캡션 | 제목이 위인가 아래인가. 번호를 매기는가 |
| 강조 | 글자만 굵게인가, 라벨·수치 볼드 관행이 있는가 |
| 서식 수치 | 테두리 굵기·색, 제목줄 채우기, 셀 여백, 표 폭 |

**양식이 둘 이상이면 글머리 체계가 서로 다를 수 있다.** 같은 부호(`○` `-`)가 양식마다 다른 레벨을 뜻하는 일이 흔하다. 산출물 모드를 먼저 확정하고 해당 양식 하나만 적용한다 — 섞이면 위계가 무너진다.

**글머리는 문자 그대로 쓴다.** `-`나 `*` 같은 마크다운 리스트 기호로 쓰면 변환기가 "깊이→부호" 고정 매핑을 적용해 원 부호를 버린다.

## 표준 섹션 구조 (서론→이론→해외→국내→대안→제언)

**발주처 양식 골격 > 사용자 승인 목차 > 아래 표준 구조** 순으로 우선한다. 양식이 장 구조를 제출 요건으로 고정하되 장 제목 변경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— 그때는 골격은 양식을 따르고 장 제목·절 구성만 논증 흐름으로 채운다.

**사용자 승인 목차가 최우선.** 없으면 아래 표준 구조가 기본. 섹션별 상세 작성법·체크포인트는 필요 시 [references/report-structure.md](references/report-structure.md)를 Read하여 적용한다.

1. **서론** — 연구 배경·목적, 핵심 연구질문(RQ), 연구 범위·방법
2. **이론적 배경** — 핵심 개념의 조작적 정의, 분석틀, 선행연구 검토(기존 논의·공백)
3. **해외 동향 분석** — 주요국·국제기구의 정책 동향·사례(성공·실패 짝), 시사점
4. **국내 현황 분석** — 통계·실태로 국내 현황을 진단(분석틀·분야별 매트릭스 적용), 문제·쟁점 도출
5. **정책 대안** — 복수 대안을 기준별(효과·실현성·비용·수용성) 비교, 권고안 도출
6. **정책 우선순위·추진 로드맵** — 우선순위, 단계·재원·거버넌스
7. **정책제언 및 결론** — 실행 제언(수단·주체·재원·일정·기대효과·예상 부작용), 한계, 후속과제
8. **참고문헌** — 본문 인용 출처 일괄 정리(아래 규칙)

**분량: 본문 최소 50p (별도 지정 없을 시 기본).** 분량은 빈 말·중복이 아니라 근거·분석·사례의 깊이로 채운다. 미달 시 해외·국내 분석의 심도, 대안 비교의 정교함, 분야별 진단을 보강한다.

### 브리프 모드 (단형 4~8p)
오케스트레이터가 "브리프 모드"를 지정하면 위 8장 구조 대신 **압축 구조**로 쓴다: ① 배경·문제제기 → ② 핵심 현황·쟁점 진단 → ③ 핵심 근거(해외·국내 요점만) → ④ 정책제언(우선순위 3~5) → 요약 박스(맨 앞 또는 맨 뒤). 별도 이론적 배경·해외동향 장을 두지 않고 ②③에 녹인다. **결정자가 5분에 핵심·제언을 잡도록 두괄식**으로 쓰되, "근거 없는 주장 금지·출처 병기·제언은 실행 수준(수단·주체·재원·일정)"은 표준과 동일하게 지킨다. 짧다고 밀도를 낮추지 않는다. 참고문헌은 본문 인용 출처만 간결히 정리한다.

## 참고문헌 정리 규칙

- 본문에서 인용한 **모든 출처**를 말미 "참고문헌"에 모은다. 본문 인용과 1:1 대응(누락·유령출처 금지).
- 형식 일관: `저자/기관, 「문서·보고서명」, 발행처, 발행연도, (페이지/표) , URL(접근일)`. 국내·해외·법령·통계·언론을 구분 정렬해도 좋다.
- `03_evidence.md`의 출처 정보를 근거로 작성한다. evidence에 없는 출처를 새로 만들지 않는다.
- 신뢰도 낮은(언론 대리) 출처는 그대로 표기하되 본문에서 "(참고, 신뢰도 낮음)"을 유지한다. 검토관이 출처 실재·일치를 검증하므로 정확한 서지정보를 남긴다.

## 정책대안·제언 서술 규칙

제언은 **실행 수준**으로 쓴다. 막연한 당위("강화해야 한다")가 아니라:
- **무엇을**(정책수단: 법제도/예산/조직/유인)
- **누가**(주체·거버넌스)
- **얼마로·언제**(재원 규모·일정·단계)
- **무엇을 얻고**(기대효과, 가능하면 정량)
- **무엇을 조심하나**(예상 부작용·수용성·전제조건)

## 출력 (`04_report_draft.md`)

- 장·절을 명확한 헤딩으로 구분 (변환가가 양식에 매핑하기 쉽게)
- 출처는 `(출처: …)` 또는 각주로 본문에 명시
- 표·그림이 효과적인 곳(추이표, 대안 비교표, 사례 비교)은 마크다운 표로 작성
- 못 채운 부분은 `[보강 필요: 사유]`로 표시
- 입력 자료 누락으로 인한 한계가 있으면 문서 상단에 명기

## 주의
- 근거 없는 주장·출처 없는 수치를 만들지 않는다.
- 제언이 현황·쟁점 분석에서 논리적으로 도출되는지 스스로 점검한다(검토관이 이걸 본다).
- 검토관의 수정 요청을 받으면 해당 부분만 개정하고 파일을 갱신한다. 근거상 타당한 반론은 토론한다.
